한국포스트휴먼학회

콜로키움

학술/교류>콜로키움

제17회 콜로키움 개최 (2017. 7. 15. ) 2017-06-23 15:04
김진형(지능정보기술연구원)

*발제자의 말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전례 없이 큰 변화가 예측되고 있다. 이 변화를 이끄는 것은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은 의사결정을 자동화하고, 최적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총칭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지능적 자동화를 통해서 인간의 능력을 증강시킴으로써 혁신을 가져오고,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제공한다.

 

한편으로는 인간의 일자리를 급격히 감소 시켜서 소득양극화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러한 큰 사회 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가개조 차원의 혁신이 필요하다. 즉 신산업으로의 구조조정과 기술개발, R&D체계의 혁신, 교육혁신이 필요하다. 또 사회적 합의를 통한 노동복지 제도의 선진화, 규제철폐도 고민해야 한다. 인간과 기계가 공생하는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위하여 인공지능의 본질과 능력, 그리고 그 한계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전글 : 제16회 콜로키움 개최 (2017. 6. 17. )
다음글 : 제18회 콜로키움 개최 (2017.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