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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콜로키움 개최 (2016. 7. 16. ) 2016-06-29 13:19
손주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발제자의 말 


글로벌 IT 기업 구글이 2010년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착수하여 2012년 시각장애인을 태우고 시험 주행에 성공한 자율주행자동차를 공개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이후,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 시장에서의 리더쉽 확보를 유지하기 위하여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둔화로 신시장 발굴에 노력하고 있는 IT 업계도 최근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관심과 투자를 높여 가고 있다.

 

당초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 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가 보편화 될 경우,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거대도시에서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개선시키고 교통상황에 지능적으로 적응하여 효율적인 주행을 통한 연비향상 및 대기환경 개선, 나아가 초고령 사회에서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 제공을 통한 지속적인 자동차 수요 확대 효과 등 사회적 산업적으로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이 발표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사회적 산업적 등장 배경 및 기대 효과에 대해 살펴보고, 자율주행자동차 활용을 통해 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 이동 서비스에 대하고 예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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