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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의 운전에도 실수와 면책을 허용해야 할까 2016-11-30 11:04
한겨레2016-11-28
자율주행 기술이 실용화를 위해서 실제 도로상에서 시범주행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많은 변수가 통제된 상황의 실험 조건에서 이뤄져오던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를 주행하게 되면서 현실의 다양한 문제를 만나고 있다. 국내외에서 개발중인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훨씬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

이 차들이 실제 도로 주행에서 부닥치게 될 다양한 문제를 모두 해결한 뒤에야 상용화를 허용할 것인가, 아니면 불완전한 상태여도 인간 운전 차량보다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으면 상용화를 허용할 것인가? 실제 도로상 운전은 사고를 수반한다. 자율주행차에 우리는 어느 정도 수준의 사고와 실수를 허용할 수 있을 것인가? 최근 자율주행차의 법적, 윤리적 문제를 주제로 열린 학회들에서 오간 논의를 통해서 자율주행차 시대에 직면하게 된 새로운 문제들을 살펴본다.

<후략>

한겨레/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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